고척동 옛 영등포교도소 부지 토양 '오염' SBS 보도 후
옛 영등포교도소 부지(경인로 361, 고척동 100번지 일대)뉴스테이아파트 개발사업 공사현장 부지에 1급 발암물질인 비소가 기준치를 크게 넘게 검출됐다는 보도에 공사장 인근 고척·개봉동 일대 주민 및 학부모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또 이들 주민대표 및 학부모들은 구청이 주민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주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은 불통 행정태도에 분노하며 책임 있는 안전조치와 인접지역에 대한 정밀조사 등을 조속히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토양 오염" SBS보도= 옛 영등포교도소 부지개발에 대한 착공이 지난해 11월 23일부터 본격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7일(월) SBS 8시 뉴스는 남부교정시설(옛 영등포교도소) 이적지 기업형 임대주택건설사업 공사현장 토양이 크게 오염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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