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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시설 토양오염 정화 '위험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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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시설 토양오염 정화 '위험수위'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9.02.01 11:10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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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공동대책위 홍보· 대응 본격화

비소 카드뮴 등 발암물질 중금속으로 범벅이 된 오염토양 정화방식 등에 대한 인접 주민의 불안과 불신이 높아지면서 지역주민과 시민사회단체가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며 차가운 겨울바람 속으로 나섰다.

옛 남부교정시설부지 토양오염 문제해결을 위한 주민공동대책위원회(이하 주민공동대책위)는 지난달 30일(수) 저녁6시30분부터 개봉역 북부역 광장에서 고척동 100번지일대 옛 남부교정시설부지의 토양오염 및  정화실태  문제점 등을 알리며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주민적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는 피켓시위와 홍보전단지 배부 등의 첫 공동대응 활동을 벌였다.

이날 주민공동대책위 활동에는 고척동교정시설부지에 인접한  삼환로즈빌아파트 한마을아파트 고척대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대표 및 주민, 고척안전대책위와 학부모, 구로지방자치시민연대  등 구로지역시민사회단체 관계자 10여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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