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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까지 3개월 … 누가 출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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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까지 3개월 … 누가 출마하나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0.01.0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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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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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갑)5명, 구로(을)6명 출전 준비
3일 구로(을) 박영선의원 불출마선언

새해로 들어서면서 정치권 안팎이 본격적인 4월 총선 국면으로 접어드는 분위기다.

총선까지 불과 3개월밖에 안 남은데다 지난해 연말 선거법개정안 통과로 연동형비례대표제도입 등 선거 관련 '룰'도 일단 정리되고, 정당 개편 움직임도 본격화되면서 선거를 위한 정지작업과 구체적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금) 오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겸직하고 있는 구로(을) 지역국회의원인 박영선의원(59,4선)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실에서 김현미 국토부장관등 민주당 소속 장관 3명과 함께 4.15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것. 지난해 5월 입각 전후로 불출마설이 나돌았지만 정작 본인 입으로 밝힌 바 없어 일각에서는 상황에 따라 출마할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적지 않았다. 이날 불출마 선언으로 4선 중진의원이던 박 의원의 자리는 후임을 위한 '빈 자리'로 말끔히 정리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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