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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을 출마예정자 서면인터뷰]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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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을 출마예정자 서면인터뷰]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 구로타임즈
  • 승인 2020.03.0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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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섬길 책임감있는 재목' 보세요
(구로을= 구로동 신도림동 가리봉동)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나이 : 만50세
▶학력 : 국민대 대학원 경제학 석사
▶경력: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전)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전)
▶ 거주동 & 거주기간 :신도림
▶ 자가 전세 여부 :전세

 

1. 출마를 결심한 이유?
노무현 정부 5년, 문재인 정부 2년 7개월을 청와대에서 근무하면서 첫째 청와대의 고인물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자리를 비워 줌으로써 능력 있고 참신한 인재들이 충원돼야 한다. 둘째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촛불혁명의 과제를 완수해야 한다. 수많은 개혁과제들을 수행하기 위해 이제는 국회에서 개혁을 마무리해야하는 시간이다.
 
 2. 귀 후보의 핵심역량을 소개한다면?
국정운영 경험이다.새로운 정책을 만들어내고, 추진하고 점검하며 조정하는 업무까지 포함된다.특히 추진과 조정업무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중앙정부만이 아니라 지역구의 일도 새롭게 추진하고 조정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다.
 
 3. 출마지역을 위해 후보가 한 일중 가장 자랑스러운 것이 있다면?
이제 구로에서 정치를 시작하는 신인이다.떳떳한 정치이력과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을 쌓은 것이다.
 첫째 그동안 개인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신념을 배신하고 당적을 바꾼적이 없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국회에 가서 일하려고 한다. 지조있는 정치인이라고 말씀드릴수 있다. 둘째 구로의 어느 후보들보다 풍부하고 핵심적인 국정운영경험을 쌓아, 향후 구로지역의 여러 숙원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유권자 앞에 설 수 있게 됐다.
 
 4. 지역 국회의원의 주요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구로지역에 많은 숙원사업들이 있다. 상당수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들이다. 구로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개발하는데 국민의 세금이 들어간다면, 단순한 개발사업으로 끝나서는 안 될 것이다. 혈세가 들어간 사업이라면 최소한 그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결과로 이어져야 한다.청와대에서 많은 정책을 다루고 추진하며 배운 것은 정부가 또는 국회가 더 나은 국민의 삶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적을 쌓겠다며 맹목적으로 보여주기식 의정활동을 하기보다는 그 지역 주민의 삶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종국에는 주민의 삶과 지역의 문화가 바뀌는데 일조하는 것이 지역국회의원의 역할이다.
 
 5. 유권자에게 권하고 싶은 좋은 후보 선택 기준과 이유는?
좋은 후보는 책임을 지는 후보이다. 과거에 그 정치인이 책임지는 정치를 해왔는지를 선택의 기준으로 보길 권한다. 정치인이 어느 지역에 출마하는 것은 그 지역 유권자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는 뜻이다. 정당에 가입하는 것은 그 정당의 이념과 정치 활동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그 후보가 자신이 속한 정당의 정치적 책임을 위해 나름의 몫을 감당하였는지, 책임을 회피하며 배신하지는 않았는지, 지역에 출마하며 지역민을 오랜기간 섬기는 책임을 다해 왔는지 또는 그럴 재목인지가 선택의 기준이 되야한다.
 
 6. 지역내 시급한 현안(3가지)과 구체적인 해결방안은?
가장 시급한 현안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대처다. 개학 전까지 각급 학교, 노인정 등에 대한 방역대책과 생계가 어려워진 소상인, 자영업자, 중소기업들에 대한 대책이 절실하다. 추경이 통과되면 신속하게 자금과 세제지원, 지급보증 연장 등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작은 역할이라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서울시와 구로구에서 임대해 영업하시는 사업장에 즉시 임대료 인하도 요청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 약자들의 건강을 안심하고 돌볼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즉각 나설 예정이다. 또한 구로 철도기지창 이전과 서부간선 일반도로화에 따른 후속조치, 구로역 동문출구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높다. 또한 녹지와 안전문제에 대한 관심 역시 기대하는 바가 많다. 각 사안에 대해 이미 충분한 토론과 대화를 통해 대안을 마련했다. 대안이 공론화가 되고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부족한 점을 채워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7. 전과 여부 및 전과 사유는 ?
 과거 총학생회장 당시 민주화 운동을 하다 「국가보안법 위반」등으로 판결을 받았다.

[편집자 주] 이 기사는 3월2일자(월) 신문에 게재됐습니다. 윤건영 예비후보는 3월1일(일) 더불어민주당이 전략공천 후보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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