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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을 토론회_지역현안] 청소년 위한 교육환경 대책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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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을 토론회_지역현안] 청소년 위한 교육환경 대책을 묻다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0.04.07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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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구로(을) 후보 정책 토론회
■ 지역 현안
주민패널로 나온 윤영묘 공정여행 대표가 구로(을)지역 교육환경 대책을 묻고 있다. 
주민패널로 나온 윤영묘 공정여행 대표가 구로(을)지역 교육환경 대책을 묻고 있다. 

또 다른 지역현안으로는 구로(을)지역 내 청소년을 위한 공간 확충이 제기됐다.


녹지부재,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생활문화시설 등 제반적인 교육 환경이 열악하다는 구로을 교육 및 청소년 공간지역 현실이 지적된 것이다.


'교육 때문에 떠나는 구로'의 문제해결을 위한 후보의 구체적인 대책과 실현방안을 묻는 질문에 권영웅 후보(국가혁명배당금당)는 "당에선 33가지 공약이 있는데 그중 11번째가 교육혁명 즉 중·고 과정에서 한 과목만을 6년 동안 학습하여 이 종합 성적으로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시했다.


하지만 강요식 후보(무소속)는 "구로의 교육환경과 그 주변 환경이 좋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나왔다"면서 "구로는 타구에 비해 전문학원이 없는 실정이므로 적절한 지역에 전문학원가를 조성하는 것도 해결방안"이라고 답했다.

 

 

이에대해 주민패널 윤영묘 공정여행 대표는 "구청장이나 지역 정치인은 대입에만 초점을 맞춰, 사설학원에서 공부하여 좋은 대학에 가는 것만을 생각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학부모나 주민은 대입보다 주민으로서 문화시설을 누리고 싶고,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녹지공간 등이 확보돼 인간답게 생활하고 키우고 싶은 것을 원하고 있다"며 정치인들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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