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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12월부터 정화 작업중 … "최대한 신속 반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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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12월부터 정화 작업중 … "최대한 신속 반출 "
  • 윤용훈 기자
  • 승인 2019.01.11 15:58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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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동 교정시설이적지토양 발암물질 오염 보도 관련

구로구청은 지난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옛 영등포교정시설인 남부교정시설 이적지 오염 토양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토양오염이 발견돼 구청이 사업시행자에게 토양 정밀조사와 정화작업 명령을 내렸으며, 정밀조사 결과에 따라 현재 토양 정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주민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반출하겠다"고 밝혔다.

구청,  지난 10일  대책 및 경위담은 보도자료  발표
사업시행자인 현대산업개발이 지난해 11월 착공 시기에 맞춰 정화작업 계획서를 제출하고 12월부터 작업하고 있다고 밝힌 구로구청은 "정화작업은 전체 부지를 깊이 1m 단위로 굴착하면서 오염 토양을 선별해 정화장소로 보낸다"고 강조했다.

구로구청과 시행자는 정화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산먼지 예방을 위한 대비책으로,  가설방음시설(5~9m) 상단에 방진막(1m)과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비산먼지 발생을 차단하고 있으며, 공사장 굴착 작업 시 지표면이 건조하거나 비산먼지 발생 우려가 있으면 물을 뿌려 습윤상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 오염토 토사 적재 차량 상부는 이중으로 밀폐하고, 진출입로에 설치된 세륜·세차 시설에서 바퀴 등에 묻은 토사를 제거하고, 살수차를 이용해 공사장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공사장 내부에 설치된 대기 자동측정기의 정보를 가설방음시설 외부 현련판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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