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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3색후보, 구로유권자들 표심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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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3색후보, 구로유권자들 표심 어디로...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2.04.09 12:22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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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D-2]

 4월11일 국회의원 선거일까지 이제 이틀. 구로(갑)과 구로(을)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 진영마다 지역유권자들의 표심을 다 잡기위한 막판 피치에 들어갔다.

 일찌감치 지난해 12월과 1월 중에 예비후보등록 후 수개월동안 선거운동을 해왔지만, 투표일이 정작 목전으로 다가오면서 유권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자신이 해당지역에 가장 적합한 일꾼이라는 점을 공약으로 내걸고, 인물론으로 때로는 지역성에 호소하기 위한 발걸음들이 빨라지고 있다.

 구로(을)에 비해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편이라는 평가를 받는 구로(갑)에서는 지난 8년 동안 4년에 한차례씩 번갈아가면 국회에 입성했던 이범래 후보(새누리당)와 이인영 후보(민주통합당)가 '공약'과 '인물'로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불꽃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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