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갑)지역 총선 후보자 가운데 최고 재력가는 현 18대 국회의원인 새누리당 이범래(53) 후보로 총 자산 11억7,420만원을 신고했다.
이 후보는 토지(전남 여수시 소라면 소재 11,306.11㎡) 1,650만원과 아파트 2채(경기 과천시 별양동, 오류2동 소재) 8억2,700만원 등 본인 명의의 부동산과 예금, 증권 등 15억4,017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채무도 만만치 않아 자산에 채무 14억7,842만원을 제하면 순 자산은 6,174만원에 불과했다. 신고한 재산의 대부분은 부인(2억3,817만원)과 부모(8억5,035만원), 장녀(2,392만원) 명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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