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아침 8시 대림역 2번 출구 앞 유세차량에 오른 진보신당 심재옥 후보는 "4·11총선은 부자와 재벌을 편드는 정치를 계속 이어갈 것인지, 아니면 서민들 노동자들이 일한만큼 대우 받고 보람되게 사는 노동자 서민의 정치를 시작할 것인지 결정하는 선거"라는 말로 연설의 포문을 열었다.
비정규직 해결, 한미FTA 폐기 등 진보신당의 주요 정책 소개에 나선 심 후보는 연설 중간 중간 "정당투표는 기호 16번 진보신당"이라는 멘트를 삽입하며, MB새누리당 심판과 민주통합당과의 차별성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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