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빠르고 적절한 초기 응급조치를 얼마 전 아침에 병원에 갈 일이 있어 초등학교 앞을 지나가는데 학교 안에 구급차가 보였다. 문득 우... [육아일기 62] "아빠 자꾸 배가 아파." 아이가 요새 계속 아픕니다. 감기에 걸려서 한 동안 고생하더니, 발가락에... [강상구 시민기자의 육아일기 61] 주사 일주일 내내 아이가 조금씩 아픕니다. 처음에 며칠은 기침을 콜록 콜록 하더니, 또 그 다음 며칠은 ... [육아일기 60] 피곤한 아빠, 아이를 방치하다 몸이 피곤한 날은 아이를 보는 것도 참 곤욕입니다. 이런 날 제일 편한 건 TV를 틀어주는 겁니다.... 공무원 정치인의 '준비하는 지혜' 대략 10여년 전쯤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당시 MBC에서 대부업과 관련한 고발 프로를 방송한 적이... [시민기자의 육아일기 59] 죽는게 뭐야? "아빠 저 사람들 죽었어?" 인터넷에서 요즘 인기 있는 드라마 하나를 다운 받아서 보고 있는데 미루... 글씨에 흥미보일 때가 적기 "아빠 이걸 네모로 바꾸면 '무'다 '무'" 요즘 미루가 점점 글씨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여... 사행성 경매 사이트 이대로 좋은가 요즘 인터넷상에 경매 싸이트가 인기다. 이에 따라 유사업체도 많이 늘어났다. 그런데 특정상품을 95... [ 시민기자의 육아일기 57] 감정응원 미루를 씻기고 있는데 문득 말을 겁니다. "아빠 난 연극만 보면 울어." "그래? 어린이집에서 연극... [강상구 시민기자의 육아일기 56] 분홍색 자전거 구로구 국공립어린이집 연합체육대회에 갔다 왔는데, 행사 말미에 경품 추첨에서 일이 터졌습니다. 미루... [강상구 시민기자의 육아일기 55] 집안에 일이 있어서 고모를 만났습니다. 미루한테는 고모할머니입니다. 고모는 성격은 좋은데 아이들한테... [시민기자의 육아일기 54] "어린이집 가기 싫어!" 요즘 미루가 아침에 일어나면 늘 하는 소리입니다. 이런지 좀 됐습니다. 이...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