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서 의원 자유발언 "십수년 실패 더 안돼, 주민도 피해 "
"지금 같은 방법으로 반복해서는 오류시장에 답이 없다. 이제, 구청이 공공개발 공영개발로 추진해야한다. 오류동 주민의 염원을 담아 절실한 마음으로 호소한다".
오류동과 수궁동을 지역구로 하는 김희서 구의원(2선, 정의당)이 오류시장개발을 더 이상 '실패'가 되풀이되는 방식으로 진행해서 안된다며 '공공개발'방식을 해법으로 내놓았다.
구로구의회 임시회가 시작 된 지난 4월 19일 오전 본회의장. 자유발언에 나선 김희서 의원은 "오류시장 정비는 적지 않은 돈이 들기 때문에 자금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민간 진영이 추진해서는 지금까지 반복해 온 실패를 되풀이할 수밖에 없으며, (그것은) 십수년에 걸쳐 이미 드러났다"며 구청이 중심이 된 공공개발방식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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