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는 한 달 여간의 구로자원순환센터 시험운전을 마무리하고 10월 1일부터 불안정한 상태에서도 가동하려던 당초 계획을 바꿔 미비점을 충분히 보완한 후 가동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난 17일 구의회의 구로자원순환센터 현장 감사 및 18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문제 즉 악취를 제거할 환풍 시설, 정화시설 등이 미비한 상태에서 10월 1일부터 가동한다는 일정에 쫓겨 무리하게 완전 가동하기 보다, 가동시기를 늦춰서 문제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후 가동하는 게 타당하다는 구 의회의 일관된 지적에 부응해 가동시점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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