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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현장이슈 _ 구로자원순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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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현장이슈 _ 구로자원순환센터
  • 윤용훈 기자
  • 승인 2018.09.28 10:40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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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정화 ·환풍시설 보완필요" , 구의회, 시설보완 후 본격가동 강력 요구

◇항동 구로자원센터 현장 = 구로구의회는  행정사무감사기간중이던  지난 17일 오후 2시 항동수목원옆에 건립된 구로자원순환센터를 방문, 현장을 점검했다.   10월 정상가동계획에 앞서 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 및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구 의원들이 청문회감사를 준비하면서 방문한 것. 이날 구 위원들은 1시간동안 시설운영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후 일반 및 음식물 쓰레기 등의 처리단계들을 지하 처리시설부터 시작해 지상 환기구까지 해당시설의 역할 및 효용성과 관련한 설명을 듣고 확인했다.

현장 확인을 하며 의원 대부분은 쓰레기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에 대해 악취제거 및 공기정화 부분 보완을 중점적으로 강조하며, 해당시설이 주민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시설이니만큼 실제 가동 전 시설점검 및 완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 날 구의원 대부분은 시험가동 시연을 1시간도 채 안 되는 동안 참관한 상태에서도 지하 내부에서 풍겨난 악취와 분진, 소음 등으로 기침을 하거나 옷에 냄새가 배는 것 등으로 불편함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들이었다. 우려되는 지점등에 대한  현장 체감도가 적지 않은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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