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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청장 예비후보 간담회] "일방적 강행 문제" "원상 복귀 해야", 고척공원 인조잔디구장조성공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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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청장 예비후보 간담회] "일방적 강행 문제" "원상 복귀 해야", 고척공원 인조잔디구장조성공사 관련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5.02.14 11:25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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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장인홍·진보당 최재희 구청장후보 최근
인조잔디반대 주민대책위 간담회서 입장 밝혀

인근 주민들의 거센 반발과 반대 속에 착공된 고척근린공원 인조잔디 축구장 조성과 관련해, 인조잔디반대 주민대책위원회가 지난 12일(수) 오후 4시 고척동마을회관 2층 항공기소음피해대책위회의실에서 4월 2일 치러질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의 장인홍 후보와 진보당의 최재희 후보 등 예비후보들을 초청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주목을 끌었다. 

이날 간담회는 인조잔디반대주민대책위원회측 관계자들과 인조잔디 조성에 반대하는 일반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척동 근린공원 인조잔디구장 조성과 관련한 구청장 후보자들의 생각과 입장을 듣기 위해 마련돼, 약 30분간 진행됐다.

지난해 11월 경부터 구로구청이 강행하고 있는 고척근린공원 인조잔디구장 조성 공사로 인근 주민들이 보존을 요구하던 흙운동장은 인조잔디로 완전히 깔리고, 나머지 축구골대 뒤로 개방형 펜스 설치공사 및 순환형 맨발걷기 트랙공사가 남아 있는 상태로, 90%이상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 동절기라 잠시 조성 공사는 중단된 상태이다. 구로구청은 오는 3월 중에 고척근린공원 인조잔디구장 조성사업 공사를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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