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척근린공원운동장 인조잔디축구장 조성 논란 '재점화'
"1년 전 주민투표로 무산 된 일을 왜 또?"
"1년 전 주민투표로 무산 된 일을 왜 또?"
지난해 6월 구로구청이 보류 결정한 고척근린공원 운동장(고척2동, 고척동 산 9-14일대)에 인조잔디를 조성하는 사업이 또 다시 강행되고 있어 주민들의 거센 반발과 논란이 일고 있다.
구로구청은 1년여 전인 지난해 6월 5일 공고를 통해 "고척근린공원 인조잔디 조성과 관련한 설문조사 결과, 인조잔디 조성에 대한 반대가 많고, 오프라인상에서도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에 대한 찬·반여론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사업추진에 대한 갈등 조정시까지 사업을 보류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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