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에 수많은 동네 사람들이 나와 흙 위에서 맨발로 걷기 운동도 하고 에어로빅도 하고 그래요. 인조잔디 축구장으로 만들어버리면 맨발로 걷지도 못하고 운동을 못해요. 또 인조잔디 관리한다고 일반인들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고요. 자기들 축구만 하겠다는 것이지, 주민들 생각은 안하는 것이죠. 동네 주민들 운동을 방해하는 것은 빨리 죽으라는 것과 똑같아요."
불볕 더위가 한창이던 지난 4일(수) 오후 2시가 넘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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