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주민 연행 과정서 부상, 주민들 분노 규탄
광명서울고속도로 지하터널 수직구공사장(항동 푸른수목원옆 항동로~ 서해안로)에 지난 22일과 23일 공사펜스 설치가 강행된 것에 항의하던 항동 주민 중 일부가 경찰에 의해 '업무방해 혐의'로 강제연행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사실 등이 알려지면서, 주민을 비롯한 지역사회 곳곳에서 우려와 분노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항동주민들은 그동안 아이들 안전을 위해 주 통학로상에 위치한 지하고속도로 수직구 공사를 철회해야 한다며 오랫동안 집회시위 등을 벌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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