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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주민들 12일 수직구저지 총궐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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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주민들 12일 수직구저지 총궐기대회
  • 정세화 기자
  • 승인 2022.02.11 16:12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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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주민들이 12일(토) 오후2시 항동2단지 앞 수목원 공원부지에서 항동 어린이보호구역내 폭약발파 반대 및 수직구 공사 철회를 요구하는 주민 총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궐기대회는 '고속도로 수직구 저지 항동비상대책위 및 학부모회' 주관으로 열리게 된다. 

궐기대회를 개최하게 된 이유에 대해 항동 비대위 측은 구로타임즈에 "대선(대통령선거)과 지선(지방선거)을 앞두고 항동 주민들이 다시금 모여 목소리를 높이고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궐기대회를 열게 됐다"며 지역 정치인들과 중앙부처들은 항동 주민들이 주말에도 왜 길거리로 나서는지, 그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를 확보해달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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