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동주민총궐기 대회 지난12일 열려
인천 삼두아파트, 세월호유가족 참가
인천 삼두아파트, 세월호유가족 참가
"우리 항동 주민은 불안합니다. 저 괴물 같은 수직구와 더불어 어린 자녀들 통학 걱정하며, 내 집 걱정하며 48개월 동안 지내야 한다는 이 현실이 우리 비대위(비상대책위원회)가 수직구 반대를 외치는 이유입니다."
지난 12일(토) 항동 주민 수백 명이 항동 수직구 예정지(푸른수목원 옆 항동로~서해안로 접점)로 모여들어 '수직구 공사 철회'를 규탄하는 분노의 함성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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