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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아래 폭약발파공사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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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아래 폭약발파공사 안 돼요"
  • 정세화 기자
  • 승인 2021.07.23 19:19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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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 학부모들, 이인영 국회의원 사무소 앞
폭염속 1인시위 이어져 "아이들 안전부터"

"통학로 한가운데 수직구 공사 반대! 학교 아래 폭약발파 공사 반대! 이인영 의원님 안전보다 중요한 건 없습니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항동 초등학교와 항동중학교 학부모들은 지난 15일(목) 오전10시경부터 구로(갑) 지역국회의원인 이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지역사무소가 소재한 개봉1동 금석빌딩 출입구앞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시작했다. 
 
◇ 15일부터 릴레이 1인시위 

코로나19와 관련한 4단계 격상으로 인해 집회가 금지됨에 따라, 항동 초·중 학부모위원회 및 항동 거주민, 지역관계자등이 이날부터 1인 1시간씩 '1인 시위'릴레이에 나선 것이다. 1인시위는 이인영의원 지역사무소에 이어 21일(수)부터는 항동 수직구 공사 예정 현장에서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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