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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 항동 온수터널 시공사 주민들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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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 항동 온수터널 시공사 주민들 고소
  • 정세화 기자
  • 승인 2021.12.17 12:10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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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장 시설물 훼손 ” vs “공사강행위한 겁주기”

'광명-서울고속도로 2공구(온수터널)' 공사를 둘러싸고 건설사와 주민들 간에 '고소 고발전'으로 비화되며 갈등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시공사와 주민들 간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광명~서울고속도로' 공사는 지난 2007년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인 서서울고속도로()98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에서 서울 강서구 가양동을 잇는 20'광명-서울 간 민자 고속도로사업'이다

 이 구간 중 구로구에서는 항동 아래로 '온수터널'이라 불리는 지하터널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 온수터널은 부천시 옥길동부터 구로구 항동, 부천시 춘의동을 잇는 지하 50M 왕복 6차선으로 만들어지는 초대형 도심 지하터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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