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주민대책위, 19일 국토부 서울시 SH공사 간담회 현장
항동 민심이 폭발했다.
2010년 3월 정부의 항동보금자리주택지구(이하 항동지구) 발표 이후 3년 가까이 보상이 지연된 데다 최근에는 재원조달의 관건인 지구단위계획변경안 승인을 놓고 서울시와 국토해양부 간 '핑퐁게임'이 거듭되면서 주민들의 분노는 이미 비등점을 향해 끓어오를 대로 오른 분위기다.
항동지구의 성난 민심은 지난 19일(화) 오후 5시 보금자리 주민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국토해양부(이하 국토부)·서울시·SH공사 간담회 자리에서 오롯이 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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