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동보금자리 관련 첫 주민공청회 열려
항동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킨 보금자리주택지구 조성사업과 관련한 첫 주민공청회가 지난 10일 열렸다.
이날 오후 3시 항동 그린빌라 앞 목양교회에서 열린 '서울항동 보금자리주택지구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초안) 공청회'에는 사업지구 내 주민들을 비롯한 인근 그린빌라와 현대홈타운 입주민 등 100여명 넘는 인원이 몰려 이 일대 주민들의 비상한 관심을 그대로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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