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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동 주부들의 '예리한 눈'으로 드러난 교육환경영향평가 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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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동 주부들의 '예리한 눈'으로 드러난 교육환경영향평가 허실,
  • 윤용훈 기자
  • 승인 2018.01.15 11:31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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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분석 끈질긴 문제제기로 '재평가' 도출... "폭넓은 의견수렴 정보투명공개 시급"

[인터뷰] 이근미 구로여성회장 (고척안전학부모대책위원장) 

고척동 남부교정시설부지개발 사업과 관련해 인근 주민과 학부모 등 지역주민들이 집단적으로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교통환경영향평가 심의 외에 올해 처음 시행된 교육환경영향평가가 충족되어야만 개발 사업에 승인이 나도록 제도화 됐다.

교육환경영향평가가 핵심 요건의 하나이지만 시행 초기라 제대로 알지 못해 심의과정에서 면밀한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간과된 것들이 있는 상태에서 교육환경영향평가가 통과됐고, 학부모들은 이와관련한 문제제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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