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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란 교육환경문제 대책 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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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란 교육환경문제 대책 수립하라"
  • 윤용훈 기자
  • 승인 2018.01.0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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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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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정시설부지 연합대책위 구청앞서 주민대회

서울남부교정시설부지 연합대책위원회(연합대책위)는 5일(금) 오전11시 구청 앞마당에서 고척동 경인로변에 소재한 서울남부교정시설부지 개발과 관련, 공원 확대와 교통대란 및 교육환경문제 대책 수립 등을 촉구하는 주민대회를 열었다.

연합대책위는 서울남부교정시설부지 인근의 개봉한마을아파트비대위, 고척안전학부모대책위, 구로여성회, 고척주민회, 구로안전협동조합 등 주민모임과 시민단체들로 구성돼 구청 등의 잘못된 행정과 개발을 바로잡기 위해 만들어진 지역주민 연합체.

연합대책위는 이날 주민대회에서 "70여 년간 지역을 낙후시키고 주민들의 주거환경, 학생들의 교육환경에 피해를 주었던 서울남부교정시설 부지는 이제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되돌려주어야 한다"며 "35-45층의 고층아파트 건립, 대규모점포 입점 중심의 교통 대책 없는 개발은 결코 주민을 위한 개발이 아니라고 지적하고 주민숙원인 공원, 문화복지시설 등 주민편의시설 등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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