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9:35 (토)
오류2동 현대연립재건축 '표류' 이유보니... "공사비 평당 56%인상, 조합원들 고통"
상태바
오류2동 현대연립재건축 '표류' 이유보니... "공사비 평당 56%인상, 조합원들 고통"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5.11.14 11:26
  • 댓글 0
  • 지면기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공사 공사비 평당 895만원으로 56% 인상
조합측 "10명 중 6명 감당 안돼 … 조합원 고통"
주민들 공사비인상근거 공개,재협상 강력 요구

오류2동주민센터 맞은 편에 위치한 오류동 현대연립재건축사업이 조합 측과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측간의 공사비 관련 갈등으로 착공을 하지 못한채 장기간 표류하고 있다.

오류동 156-15일대 오류동 현대연립재건축 조합은 노후 된 연립 재건축을 위해 지난 2023년 7월 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 인가를 받고 재건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재건축 계획에 따르면 2만3318㎡ 부지에 15층 11개동 총 447세대를 건축한다는 것. 이중 공공임대 10세대, 소형임대 29세대, 조합원 분양 239세대, 나머지 169세대는 일반분양으로 한다는 계획이었다.

현대연립재건축조합 측에 따르면 이러한 재건축을 위해 조합은 2022년 3월경 현대엔지니어링을 시공사로 선정한 후 그해 7월 평당 575만원으로 시공 계약을 체결한 뒤 2023년 7월까지 조합원 240세대가 이주를 마친 상태. 

프리미엄 구독회원(유료독자)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