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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정비사업 진척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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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정비사업 진척 어디까지 왔나
  • 윤용훈 기자
  • 승인 2019.12.02 13:48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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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지역 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주택정비사업(재개발, 재건축)가운데 구로1동 칠성아파트, 고척4구역 등을 비롯해 일부지역의 재건축 및 재개발사업이 진척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구로1동 칠성아파트 재건축(구로1동 685-280외 2필지)은 15층 1개동 98세대 규모로 지난해 8월 착공돼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 가리봉동의 대흥연립(가리봉동 1113-1외 2필지)도 소규모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관리처분인가를 준비 중인 고척4구역 재개발(고척동 148번지 일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사 입찰에 참여, 양사 모두 조합원 과반수 표를 얻지 못해 시공사 선정이 무산됐지만 양사는 최근 대우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 수의계약으로 시공사로 선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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