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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간선로 환기구설치, 주민 '분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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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간선로 환기구설치, 주민 '분노' 이어져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6.08.29 09:55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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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구로1동주민들 “ 매연 오염물질을… ”

지역주민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권에 대한 정책 부재에 구로지역 주민들의 분노가 잇따르고 있다.

항동수목원 옆에 착공된 폐기물처리시설 구로자원순환센터 건립에 대한 오류2동과 항동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을 전후해 신도림동과 구로1동 일대 주민들도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해 10월 착공 된 금천 IC(금천구)부터 성산대교 남단(영등포구)에 이르는 10.33Km길이의 서부간선로 지하도로구간에 자동차매연 등 오염물질을 밖으로 배출시킬 환기구 두 곳을 신도림동과 구로1동신구로유수지에 설치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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