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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들은 왜 구청장실로 찾아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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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들은 왜 구청장실로 찾아 갔을까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2.01.28 11:41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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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월) 구로구청측이 고척동 대규모점포 입점에 따른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 계약이 완료됐다고 하자, 고척동교정시설 부지 인근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들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상권영향 평가를 하는 것이냐며  강력 반발했다.
 
◇ 가로막힌 구청장 면담 

지난 24일(월) 오후 2시 구로구청 3층 구청장실,  상인대책협의회(이하 상대협) 소속의 고척동 일대 시장상인들이 다시금 구로구청을 찾았다. '구로구청의 상권영향평가 용역 낙찰' 관련  항의방문차 찾은 상인들은 이날  구청장면담을 요청했다. 

하지만 지난 해에 이어, 2022년에도 '소통·화합·배려'를 내세운 구로구청장실의 문은 열리지 않는 '철벽'이었다.  이성 구청장 대신 구청장실 이재영 비서실장이 나와 "청장님 업무가 바빠 만날 수 없으니, '직소민원실'로 이동해 관계부서(지역경제과)와 대화를 나눠달라"며 상인들을 가로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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