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들 ‘고심’ 심판 변화 겨냥
구로유권자들은 4년에 한번 주어지는 두장의 투표권 가운데 한 장은 지역발전과 국정을 책임질 '중진급 지역인물' 만드는데, 다른 한 장은 기존 양당체제에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다는 실망 속에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갈망하며 제3의 야당쪽에 던졌다. < 개표결과 표 8~11면 >
지난 13일 실시된 제 20대 국회의원선거 개표결과 구로(갑)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이인영 후보가 51.6%를 득표, 33.6%를 얻은 새누리당 김승제후보를 18%포인트 차(2만2276표)로 누르고 당선자 신분으로 '3선'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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