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일이던 13일 낮 12시50분경, 개봉3동에 소재한 한 투표소는 점심시간 대임에도 투표를 하러 나온 주민 20여명이 줄 지어 기다리고 있었다.
백일도 채 되지 않아 보이는 갓난 아기를 품에 안고 나온 젊은 주부부터 백발의 어르신, 간편한 휴일 복장차림의 청년, 초등학생 자녀들 손잡고 나들이겸해서 나온 가족 등 다양했다.
같은 시각, 구로2동 주민자치회관에 설치 된 투표소와 통합건물인 구로청소년수련관 1층과 지하에 각각 마련된 투표소에도 주민 유권자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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