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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개표] 구로(갑) 달라지는 정치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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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개표] 구로(갑) 달라지는 정치지형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6.04.15 17:24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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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등을 통해 접전이 되는게 아니냐는 일각의  예상과 달리 새누리당의 김승제 후보는 33.6%를 득표해 이 후보와 현격한 표차를 나타냈다. 다음으로는 국민의당 김철근 후보 10.7%, 정의당 이호성후보 2.3%, 민중연합당 이근미 후보 0.9%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19대 총선 때와 비교해 이인영 후보는  52.2%를 득표했던 4년 전과 별 차이가 없으나,  8개 전 동과  51개 투표소 모두에서 맞 상대였던 새누리당 김승제 후보를 압도한 것으로 나타나 8년 전(18대 총선), 4년 전(19대총선)과 달라지는 지역 정치지형을 보여주었다.

신규 아파트 단지와  젊은 세대 입주가 늘어나는 천왕동 이펜하우스 등의 영향을 받는 오류2동에 이어, 4년 전 유일하게 새누리당 당시 이범래 후보에게 내주었던 수궁동지역 민심도 이번엔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후보의 손을 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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