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4선으로의 고지를 앞두고 지난 그 어느 총선 때보다 치열한 선거전을 치룬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53.5%라는 과반수 넘는 득표로 31.1%를 얻은 강요식 후보를 가볍게 제압했다.
4년 전 3명이 출마했던 19대 총선 때 보다 박영선 후보 (61.9%)나 강요식 후보(35.1%) 모두 득표율면에서는 다소 떨어졌으나, 이 자리는 후보등록을 앞두고 공천을 받아 구로에 첫발을 딛은 국민의당 정찬택후보가 12.5%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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