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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개표]구로(을) 강한 야성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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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개표]구로(을) 강한 야성 그대로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6.04.15 17:19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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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4선으로의 고지를 앞두고  지난 그 어느 총선 때보다 치열한 선거전을 치룬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53.5%라는 과반수 넘는 득표로 31.1%를 얻은 강요식 후보를 가볍게 제압했다.

4년 전 3명이 출마했던 19대 총선 때 보다  박영선 후보 (61.9%)나 강요식 후보(35.1%) 모두 득표율면에서는 다소 떨어졌으나, 이 자리는  후보등록을 앞두고 공천을 받아 구로에 첫발을 딛은 국민의당 정찬택후보가 12.5%로 자리를 잡았다.

또 다른 후보인 민중연합당 김선경 후보는 1.7%를 득표했다. 민중연합당이 구로(을)에서 받은 정당별 득표율 0.5%의  3배가 넘는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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