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청 "주민들 소극적 … 진행 어려워"
주민들 "사업 존재조차 몰랐는데 뭔소리"
주민들 "사업 존재조차 몰랐는데 뭔소리"
노후된 주택밀집지이지만 제대로 된 공공주민이용시설 하나 없어 주민 불편이 잇따르고 있는 오류동 20-1번지 일대(오류초등학교 정 후문 인근, 오류1동 소재)가 서울시로부터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지 1년이 넘어가고 있으나, 대상지 확정 절차 단계를 앞둔 올 상반기에 이렇다 할 움직임 조차 보이지 않고 있어 진행과정 등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로구청 도시재생과측은 최근 오류동20-1번지 일대 주거환경대선사업 진행 상태에 대해, "(후보지에서) 대상지 확정 전환을 위한 주민참여가 소극적이라 사실상 답보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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