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층 주거지 도시재생에서 공사 진행시 주민대표가 직접 공사를 감독할수 있도록 하는 '주민참여감독제'가 본격 시행된다.
서울시는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인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전 구역에서 이같은 주민참여 감독제를 시행하겠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단독주택 및 다세대 주택 등이 밀집한 지역에서 정비기반시설과 공동이용시설의 확충을 통해 주거환경을 보전, 정비, 개량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며, 현재 43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구로지역에서는 가리봉동과 오류2동이 설계 공사단계에 있다. 이외에도 수유동 삼양동 신월1동, 신월5동, 독산동1, 명륜동등 여러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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