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 공무원 6명이 설 연휴를 앞둔 지난 5일(금) 오후 근무처 기사대기실에서 '고스톱' 도박을 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 물의를 빚고 있다.
구로구청 등에 따르면 구로구 소속 운전직 6,7급 공무원 A씨(58)등 6명은 청소차량운행 근무를 마친 뒤인 지난 5일 오후5시경 신도림동에 소재한 구로구청소차고지 기사대기실에서 속칭 '고스톱'을 하던 중 신고를 받고 급습한 경찰에 붙잡혀 구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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