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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6명 도박혐의, 경찰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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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6명 도박혐의, 경찰에 무더기 적발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6.02.20 18:24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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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 공무원 6명이 설 연휴를 앞둔 지난 5일(금) 오후 근무처 기사대기실에서 '고스톱' 도박을 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 물의를 빚고 있다.

구로구청 등에 따르면 구로구 소속 운전직 6,7급 공무원 A씨(58)등 6명은 청소차량운행 근무를 마친 뒤인 지난 5일 오후5시경 신도림동에 소재한 구로구청소차고지 기사대기실에서 속칭 '고스톱'을 하던 중 신고를 받고 급습한 경찰에 붙잡혀 구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현장에 있던 공무원 10명이 붙잡혔으나 경찰조사 과정에서 4명은 무관한 것으로 밝혀져 당일 귀가조치되고, 6명은 다음날 오후까지 조사가 진행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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