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 등 7개지역 연합... "국토부 계획안 주민무시"
국토교통부가 지난 12월 19일 서울 목동, 송파, 잠실, 공릉, 안산 고잔 등 5개 지역에 대한 행복주택 시범지구지정 확정을 강행함에 따라, 기존의 오류, 가좌를 포함한 7개 지역의 주민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연합 움직임을 보이면서, 구로구 오류동 주민들의 반발도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국토부는 같은 달 11일 목동 등 기존 미지정 시범지역 5곳에 대한 지역주민의견 수용안을 제시하고 주민설명회 등의 대화를 요구했지만 5개 지역에서 모두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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