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9:35 (토)
[구로을 박영선 당선자캠프]"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상태바
[구로을 박영선 당선자캠프]"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2.04.16 12:40
  • 댓글 0
  • 지면기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선 개표가 한창 진행되던 지난 11일 밤 9시30분. 고대구로병원사거리에 소재한 민주통합당 박영선 후보 사무실은 기쁨의 함성, 웃음소리, 꽃다발들로 '활짝' 피어났다. MBC 개표특집방송에서 '구로을 박영선 후보 당선 확정'이라는 앵커의 한마디가 떨어진 직후였다. 환호의 함성과 박수, '박영선'이름 석자에 대한 연호가 이어지는 가운데 박 후보의 목에 꽃목걸이가 걸리고, 향기 가득한 꽃다발들이 잇따라 안겨졌다.

 밤 9시 만면에 웃음을 띠운 채 같은 당의 이성 구로구청장 등과 사무실에 들어서서는 승리와 당선을 축하해주기 위해 미리 와 있던 지역당직자들과 지지자, 선거운동원 50여명 사이를 돌며 감사의 인사를 건넨 뒤 TV 개표상황을 지켜본 지 30분만의 일이었다.

 투표가 종료된 직후인 오후 6시 각 방송사에서 발표한 출구조사결과를 통해 새누리당 강요식후보에게 30%포인트에 가까운 득표율차로 압승한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개표가 어느 정도 진행되어 당선이 확실시 되는 순간까지 차분하게 지켜보는 신중함을 보인 것.

프리미엄 구독회원(유료독자)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