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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구로구 노란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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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구로구 노란물결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2.04.16 13:06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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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갑) 복지 변화 선택...구로(을) '지역 첫재선의원' 탄생

 4월 11일 구로구 유권자들의 표심은 기호 2번 민주통합당 야권연대후보에 꽂혔다.
 구로(갑) 유권자들은 개발보다는 '복지'를, 안정보다는 '변화'를, 지역일꾼론보다는 '정권심판론'을 택했다.

 민주통합당 이인영 당선자는 4년 전 18대 총선 때 926표차로 인한 막판 역전패의 아픔을 딛고 이번에 그 여덟 배인 7,581표차(6.8%)로 상대 새누리당 이범래 후보를 눌렀다.

 이는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의 새누리당 나경원(39,784표) 후보와 무소속 박원순(47,418표) 후보 간 구로갑 표차(7,634표)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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