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은 대표이사, 동생부인은 이사, 다른 공동대표이사는 ···
최근 양대웅 구청장의 친동생인 양재양(63) 씨가 공동대표이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개발등과 관련한 특혜의혹이 불거지고 있는(관련기사 본지 2010년 3월 22일자 1면) 고척동 M골프클럽의 또 다른 공동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김대○ 씨(64)도 양 구청장과 무관하지 않은 인물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어 논란과 의혹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양재양 씨와 함께 M골프클럽의 공동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2인중 한명인 김대○ 씨에 대해 지역정가 등에서는 양 구청장 측과 관련 없는 '바지사장'이 아니겠느냐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본지 취재결과 양 구청장과 동향인 경남 남해 출신이며, 양 구청장측 친척설이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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