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실시되는 전국 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등록이 시작된지 일주일이 다되가는 25일 오전 현재
구로구에서는 구청장과 시의원, 구의원 예비후보로 모두 14명이 등록을 마친 상태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으로 12명, 민주노동당으로 1명, 무소속 1명이 등록했다. 한나라당과 진보신당에서는 아직 등록자가 없다. 입후보등록이 많지 않은 것은 아직 본선거까지 기간이 많이 남아있다고 느끼는 후보자들이 적지 않은데다, 출마 후보에 대한 내부정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곳도 적지 않은 상태여서 예비후보등록을 서두르지 않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예비후보등록을 할때 기탁금의 20%를 내도록 돼있는점도 예비후보 난립을 막는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비후보등록때 낸 기탁금20%는 나중에 낙천등으로 출마하지 않을 경우 돌려받을수 없다.
그러나 예비후보등록이 서서히 잇따르면서 한나라당 출마예정자들을 비롯해 3월초부터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위한 등록이 좀 더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5일 오전 현재 구청장 예비후보로는 민주당에서만 2명이 등록했다. 등록 첫날인 19일 민주당에서 강신일 전 경기대 겸임교수 (47, 신도림동)와 이 성 전 구로구 부구청장(53, 개봉2동)이 일찌감치 등록을 마친 상태다.
시의원 예비후보로는 현재 민주당 4명, 무소속1명등 모두 5명이 등록했다.
제1선거구에서 정승우 전 시의원(55, 구로3동, 민주당)이 , 구로제2선거구에서는 조규영 현 시의원(44, 신도림동)이 지난 19일 등록을 마쳤다. 구로제3선거구에서는 김종욱 (42, 고척동,민주당 ) 변화경영연구원 부원장과 한일수 (51, 고척동,무소속) 전 국회입법보좌관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제4선거구에서는 23일 배종근(62, 오류2동,민주당)민주당 구로갑 상무위원이 등록, 출마의지를 밝혔다.
구의원 선거구는 모두 6개이나, 다선거구와 마선거구 바선거구 등 3개 선거구는 아직 등록자가 없다.
가선거구에서는 유하성 전 JCI 서울 구로회장(44, 구로4동,민주당), 박칠성 정현웨딩홀대표이사(49, 구로1동,민주당)등 2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다.
나선거구 등록자는 4명으로, 이관수 전 구의원 (64, 구로5동), 김종우 새마을운동 구로구 신도림협의회장 (46, 신도림동), 박종현 전 국민생활구로구축구연합회장(53, 신도림동,신도림동), 송은주 구로푸른학교 지역아동센터 대표(36, 구로5동, 민주노동당)가 등록했다.
라선거구에서는 윤수찬 호원대 겸임교수(43, 고척2동,민주당) 한명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해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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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원 선거구
제1선거구 : 구로제3동, 구로4동, 가리봉동
제2선거구 : 신도림동, 구로1동, 구로2동, 구로5동
제3선거구 : 고척1동, 고척2동, 개봉1동, 개봉2동, 개봉3동
제4선거구 : 오류1동,오류2동, 수궁동
■ 구의원 선거구
[가] 선거구 : 구로3동/ 구로4동/ 가리봉동
[나]선거구 : 신도림동/ 구로5동
[다]선거구 : 구로1동/ 구로2동
[라]선거구 : 고척1동/고척2동/ 개봉1동
[마] 선거구: 개봉2동 /개봉3동
[바]선거구 : 오류1동/오류2동/ 수궁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