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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도서관 재개관 물밑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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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도서관 재개관 물밑작업
  • 윤용훈 기자
  • 승인 2019.12.02 13:34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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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후 7개월 학생 주민들 요구 잇따라 구, 새마을금고에 신관 임차해 오픈 제안

구로구가 지난 5월 1일부터 폐쇄하고 있는 오류도서관을 재개관해 주민의 품으로 뒤돌려 주기위한 물밑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류도서관 소유주이자 운영자인 오류1동새마을금고는 1978년 7월 오류1동 13-15번지 일대(오류초등학교 정문 인근)에 설립된 제1호 사립 공공도서관이자 지역의 핵심 공동체시설인 오류도서관을 폐쇄한바 있다.

운영의 어려움과 이용자가 줄고 있다는 이유로 지난 4월 30일까지 운영하고 5월부터 폐쇄한 것. 도서관 폐쇄 후 지난 7개월 사이 지역주민이나 학생들사이에서 도서관을 폐쇄해 장기간 방치할 것이 아니라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전까지라도 재개관해 종전과 같이 지역의 문화공간이자 쉼터 역할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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