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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오류도서관 존폐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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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오류도서관 존폐 기로
  • 윤용훈 기자
  • 승인 2019.02.25 12:58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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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도서관이 존폐의 기로에 서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오류도서관은 오류1동 새마을금고가 지역공동체발전 및 지역사회환원을 위해 1978년 7월 오류1동 13-15번지 일대(오류초등학교 정문 인근)에 설립된 제 1호 사립 공공도서관이자 지역의 핵심 공동체 기관이다.

약 40년의 역사를 간직한 이 도서관은 오류동·수궁동 등 구로 갑구 일부지역의 가장 큰 도서관으로서 학습공간이 부족한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수행 뿐 아니라 지역의 자랑할만한 대표적 공동체시설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지역 곳곳에 도서관이 크게 늘어나고 학습인구가 줄면서 오류도서관 이용자도 해마다 줄어들어 이에 따른 적자폭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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