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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질문]정형주의원 "공공개발 현실적 불가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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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질문]정형주의원 "공공개발 현실적 불가능" 논란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9.07.10 10:34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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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없는 구청답변 '백지수용' 빈축

오류 수궁동 지역구의원인 정형주 의원(초선,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오전,오류시장과 관련한 첫 구정질문을 시작했다.

전통시장업무를 맡고 있는 구청 기획경제국을 상대로 한  질문을 통해 정 의원은  "전통시장이나 공영개발 주장은 현실성이 부족해  결과적으로 오류시장을 폐허상태에서 장기간 방치하는데 기여할 뿐"이라며 "현실적으로 어려운 공영개발보다 차선일지라도 조합측이 민간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시장정비사업방식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 의원이 주장하고 있는 시장정비사업방식은 오류시장을 둘러싸고 지난 10여년동안 두차례나 진행됐던 민간차원의 정비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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