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공사장 위협받는 주민안전 - 교정시설부지일대 -
지난해 11월, 10만여㎡에 최고45층 규모의 주택· 상업시설 단지를 건립하기 위한 착공식 후 공사에 들어간 고척동 100번지일원의 옛 영등포교정시설부지 개발현장.
초등학교와 중학교등 교육시설과 주택이 밀집되어 있어 수년 전부터 교정시설부지 공사로부터 학생들의 교육환경보호와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촉구가 이어졌고, 올해 1월7일 SBS방송을 통해 교정시설부지내 '발암물질 범벅' 오염토양문제가 제기되면서 지역주민과 시민단체 공동대책위는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전문가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 구성과 제대로 된 부지내 토양오염 반출및 정화 등을 요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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