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카페' 지난 달부터
남구로시장상인회 2층 사무실 전면에 마련된 구구카페가 예고도 없이 폐쇄돼 시장을 찾는 고객의 휴식공간이자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져 큰 불편을 느끼고 있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올 초 상인회 회장이 바뀌면서 정부지원금으로 만들어진 공공시설 구구카페를 시장상인 회원이나 고객의견을 경청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문을 닫았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구구카페는 남구로시장이 2015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후 시장개선사업 및 고객쉼터 마련의 일환으로 남구로시장상인회 사무실이 있던 공간을 전면 리모델링해서 고객들의 쉼터로 개조해 2016년 5월경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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