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구로구의회 전반기 신임의장단에게 듣는다
"의장으로서 내 권한을 나누어주고 싶습니다. 의회를 운영하는 운영위원장에게 권한을 나누어주어 다른 상임위원장들과 협치가 잘 되면 의원 16명에게 골고루 돌아가지 않을까요. 그러면 당 싸움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지난 9일(월) 오후4시 구로구의회 의장실에서 만난 박칠성의장( 57, 구로3-4동 가리봉동, 더불어민주당)은 의장의 권한 분산을 통해 당보다 45만 주민을 바라보며 배려와 합의 속에 열심히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제8대 전반기의회 신임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해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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