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9:35 (토)
[구의회]정대근 부의장 "의원화합·역할 풀어갈 것"
상태바
[구의회]정대근 부의장 "의원화합·역할 풀어갈 것"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8.07.13 10:54
  • 댓글 0
  • 지면기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8대 구로구의회 신임의장단에게 듣는다]

지난 2일 제8대 구의회 전반기2년을 이끌어갈 의장단선거에서 구의원 16명 전원의 전폭적 지지속에 선출된 정대근 부의장(56, 2선, 고척1·2동-개봉1동, 자유한국당)은 부의장 선출 소감을 묻자 "막중한 책임의식을 갖고 의원간 화합, 의원 역할등 그동안 고민했던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주민이 바라는 것은 결국 의원이 의원답게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성실하게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구정을 잘 감시견제하라는 것이죠. 또 세금이 주민을 위해 제대로 쓰여지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시정 등의 조치를 통해 주민 혜택과 편익으로 이어지도록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지점으로 이어졌다. "의원이 그런 행위를 주저하거나 역할을 안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에게 가고, 그것이 쌓이면 주민의 불만이 되어 구정이나 의원에 대한 불신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 (의회나 의원이) 어떤 역할을 해도 안되기 때문에 의회와 의원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하는 것이죠. 그래서 구정감시가 제일 중요합니다. 특히 우리 구로구는 3선 구청장이고, '기울어진 운동장'속에서 야당의원으로 전반기 부의장을 맡았기에 구정을 감시하는 것이야말로 구민을 위한 최고의 봉사입니다". 

프리미엄 구독회원(유료독자)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