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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구청장직 대신 백지신탁거부... 문헌일 구청장 지난15일 사퇴의사 발표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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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구청장직 대신 백지신탁거부... 문헌일 구청장 지난15일 사퇴의사 발표 '일파만파'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4.10.28 11:51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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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보궐선거비 약30억은 구로구세금으로

문헌일 구청장(71, 초선)이 대법원 패소 직후 지난 15일(화)자로 보유 주식 처분 및 백지신탁 대신 구청장직 사임을 발표했다. 

서울지역 구청장 가운데 선거법 위반이 아닌 백지신탁을 하지않기위해 구청장직을 포기한 사례는 처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역사회 및 정치권은 갑작스런 구청장 사퇴 소식을 충격으로 받아들이며, 선출직 공직자인 구청장이 백지신탁을 거부하고 자기 소유의 회사 및 재산을 지키기 위해 주민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구정 공백에도 불구하고 공익보다 사익을 위해 구청장직을 사퇴했다며 문 전 구청장을 향한 비판의 화살들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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