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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사퇴후] 구로구청장 후보군 자천 타천 '모락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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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사퇴후] 구로구청장 후보군 자천 타천 '모락모락'
  • 김경숙기자, 윤용훈 기자
  • 승인 2024.10.28 11:51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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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0월 16일 구로구청(구청장 직무대행자)이 구청장 궐위 사실을 구로구선거관리위원회로 통보해 옴에 따라 구로구청장 궐위에 따른 보궐선거를 오는 2025년 4월 2일(수) 실시한다고 밝혔다. 
 
◇빨라진 구청장선거준비= 이에 문헌일 구청장이 구청장직을 사퇴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지역사회에 알려지기 시작한 지난 15일(화) 당일부터 일부 지역정치인들과 주민들사이에서는 1년 정도의 임기를 남겨 둔 보궐선거에 누가 출마할 것인지에 벌써부터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 

내년 하반기부터나 속도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됐던 구청장 선거분위기가 갑작스러운 보궐로 앞당겨짐에 따라 그간 구로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거나 관심을 나타냈던 전·현직 시·구의원 중 8명안팎의 이름도 오르내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문 전 구청장 사직후에는 일부 지역의원이 자신의 지역구뿐 아니라 구로구 곳곳에 갑작스럽게 자신의 얼굴 등을 담은 현수막을 내걸어 입방아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현재 다소 이른 감은 있지만 자천타천으로 후보물망에 오르는 지역인사들 중에는 당별로 볼 때 민주당쪽 인물 6명, 국민의힘쪽 인물 2명 정도가 있다. 진보당측도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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